트렌드마이크로 한국지사 창립 30주년, 딥 시큐리티 신화 넘어 ‘AI 보안’ 초격차 리더십 시동

30년 韓 보안 역사와 함께한 트렌드마이크로, ‘Agentic AI 보안’ 운영 전략으로 제2의 도약 선언

(서울, 2026년 1월 5일)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가 금일 한국지사 설립 3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 30년간 한국 IT 인프라의 변화 속에서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반의 자율 보안 운영(Agentic Security) 시대를 열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림: 한국트렌드마이크로 30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PR image

■ 한국 IT의 동반자 30년: 백신을 넘어 ‘서버·클라우드 보안’의 표준을 세우다

1996년 설립된 트렌드마이크로 한국지사는 초기 바이러스 백신 중심의 비즈니스에서 2000년대 엔터프라이즈 환경 보호를 위한 서버 및 네트워크 보안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한국 IT 산업과 궤를 같이해왔다.

지난 30년간 트렌드마이크로는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한국 ICT 산업이 인터넷 태동기에서 클라우드 시대로 전환하는 매 순간마다 글로벌 보안 표준을 선제적으로 이식해왔다. 특히 엔드포인트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보안 공백을 메우는 핵심 기술을 적시에 공급하며, 한국이 IT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견고한 디지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딥 시큐리티(Deep Security)’는 트렌드마이크로가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게 한 일등공신이자 국내 서버 보안 시장을 개척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딥 시큐리티는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서버 보안에서 출발하여 가상화, 그리고 클라우드로 이어지는 인프라의 진화 과정마다 최적화된 보안을 제공해왔다.

이 제품은 금융, 제조, 이커머스 등 주요 산업군의 안전한 서버 운영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견인하며, 현재 국내 서버 및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트렌드마이크로는 한국 시장에서 단순한 솔루션 벤더가 아닌, 디지털 전환(DX)의 필수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 2026년 보안 화두: ‘에이전틱 AI’ 위협과 새로운 방어 체계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트렌드마이크로는 지난달 발표한 ‘2026 보안 전망’의 연장선상에서 AI 시대를 위한 새로운 보안 청사진을 구체화한다.

트렌드마이크로는 단순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위협인 ‘에이전틱 AI(Agentic AI)’기반 공격과, AI가 코딩을 주도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환경에서의 취약점이 2026년 최대 보안 리스크가 될 것임을 경고한 바 있다. 또한, 클라우드 환경의 핵심 자원인 GPU를 탈취하거나 랜섬웨어 공격이 완전 자동화되는 등 기업 존립을 위협하는 공격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음을 경고했다.

■ 미래 전략: ‘트렌드 비전 원’ 기반의 Agentic 보안 리더십 강화

이에 트렌드마이크로 한국지사는 국내 기업들이 AI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보안 플랫폼 ‘트렌드 비전 원(Trend Vision One™)’ 중심의 풀스택 보안 전략을 전개한다.

핵심은 ‘Agentic SIEM + XDR + SOAR’가 융합된 차세대 보안 프레임워크다. 이는 파편화된 보안 도구를 통합하여 사각지대를 없애고, AI가 보안 운영을 보조하는 것을 넘어 자율적으로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전방위적인 사이버 리스크 노출 관리(CREM)를 실현하고, AI 도입에 따른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단야 타카(Dhanya Thakkar) 트렌드마이크로 AMEA(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 혁신의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인 한국에서 30주년을 맞이한 것은 트렌드마이크로 글로벌 비즈니스에서도 매우 뜻깊은 이정표"라며, "지난 30년간 한국 팀이 보여준 열정과 성과는 놀라웠으며, 앞으로 AI 보안 시대에도 한국 고객들의 안전한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본사 차원의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진광 트렌드마이크로 한국지사장은 “지난 30년이 백신 비즈니스로 시작해 딥 시큐리티를 통해 ‘서버 인프라 및 클라우드 보안’이라는 시장을 개척하고 선점해오며, 비전 원이라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으로 진화해 온 시간이었다면, 다음 30년의 첫 발은 AI 보안 리더십이 핵심이 될 것”이라며,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위협 앞에서도 한국 기업들이 안전하게 AI 혁신을 지속할 수 있도록, 가장 강력하고 진보된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트렌드마이크로 주요 이력]

  •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
  • 1996년: 트렌드마이크로 한국지사 설립
  • 2004년: 에바 첸(Eva Chen) 글로벌 CEO 취임
  • 2009년: 서버 및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딥 시큐리티(Deep Security)’ 출시
  • 2010년대: 딥 시큐리티, 국내 서버/가상화 보안 시장 선점 및 클라우드 보안 표준 등극
  • 2015년: HP ‘티핑포인트’ 인수 (네트워크 보안 강화)
  • 2019년: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클라우드 원’ 런칭
  • 2021년: 엔터프라이즈 통합 보안 플랫폼 ‘트렌드 비전 원’ 런칭
  • 2024년: 세계 최초 AI PC 전용 보안 솔루션 출시 및 AI 보안 플랫폼 고도화
  • 2025년: 세계 최초 사이버 보안 전용 LLM ‘Trend Cybertron’ 및 ‘Agentic SIEM’ 출시
  • 2026년: 한국지사 설립 30주년 (AI 보안 리더십 선포)

     

트렌드마이크로 소개

트렌드마이크로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로서, 기업·정부·소비자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정보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축적된 보안 전문성, 전 세계 위협 연구,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의 강력한 역량을 활용해, 클라우드·네트워크·디바이스·엔드포인트 전반에서 50만 개 이상의 조직과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를 보호합니다.

Trend Vision One™(트렌드 비전 원)은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이버 위험 노출 관리, 보안 운영, 견고한 계층화 보안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업계 유일의 엔터프라이즈 사이버 보안 플랫폼입니다. 트렌드마이크로의 글로벌 위협 연구팀이 제공하는 전문 정보와 인사이트는 전 세계 수백만 기업과 기관을 매일 수억 건 이상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트렌드마이크로는 70개국에 걸쳐 7,0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하며, 보안 담당자가 디지털 자산 전반과 AWS·구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의 다양한 IT 환경에서 위협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더 안전한 세상을 위한 선제적 보안, 지금 트렌드마이크로와 함께 시작하십시오.

트렌드마이크로의 솔루션 및 사이버 위협 리서치와 인사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trendmicro.com에서 확인하십시오.

보도자료 관련 문의

한국트렌드마이크로 | 강효정 이사 | Jamie_Kang@trendmicro.com | 010-4368-0990